북대전농협(조합장 심청용)은 지난 9일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면학 분위기 조성과 조합원 자녀에 대한 학비 경감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는 북대전농협 창립 해부터 지금까지 약 7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4억원을 전달함으로써 조합원 자녀에게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농협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자 복지사업 일환으로 실천하고 있다.심청용 조합장은“이번 장학금 지원이 조합원 가족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이루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8일 탄동농협 하나로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26명에게 총 2천 6백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탄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탄동농협은 현재까지 5억 4천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해 대전의 지역인재 육
남대전농협(조합장 강병석)은 22일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대전농협은 이날 행사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1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강병석 조합장은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다”면서 “남대전농협은 지속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남대전농협은 지난 2008년부터 16년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올해까지 조합원 자녀 대학생 240명에게 총 2억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7일 반석지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1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실익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탄동농협은 현재까지 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대전의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신뢰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탄진농협(조합장 민권기)은 지난 22일 신탄진농협 3층 대강당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조합원 자녀 20명에게 100만원씩 총 2천만원을 전달한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민권기 조합장은“최근 원자재 및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커졌을 텐데 장학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한편, 신탄진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
회덕농협(조합장 박수범)은 18일 오전 10시 30분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학교 신입생 64명과 고등학교 신입생 37명 등 총 101명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수범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조합원의 자녀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포함한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
남대전농협(조합장 강병석)은 10일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대전농협은 이날 행사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7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강병석 조합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농협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지급 사업이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힘겨운 농촌현실에 장학금 지급으로 조금이나마 조합원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대전농협은 지난 2008년부터 11년간 조합원 자녀 대학생 총 221명에게 장학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8일 탄동농협 반석문화센터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조합원 자녀 26명에게 총 2,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이날 행사에서 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의 장학금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혜택 저변확대와 실익 증대를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탄동농협은 현재까지 4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신뢰받는
산내농협(조합장 송경영)은 30일 동구 낭월동에 위치한 본점 회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내농협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100만원과 고등학생 70만원씩 총 17명에게 1,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이날 행사에서 송경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산내농협은 지역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가겠다”고